자신을 치유하자 셀프 힐링 리트릿
updated 19. 1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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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섬유근육통(Fibromyalgia)을 앓으면서 겪었던 실망은
탈장(Hernia)을 겪으면서 별반 다르지
않았다. 기존 의료
체계로부터는 어떤 도움도
받을수 없었다. 결국
또한번 나는 홀로 대체치료법을
찾아야만 했다. 섬유근육통을
앓았을 때도 에너지가 바닥이난
상태에서 치료법을 찾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다.
대부분의 섬유근육통
환자들이 겪는 우울증에
빠지지 않은 것은 아주 다행스런
일이었는데, 지난
50년간 명상을 꾸준히
한것이 병을 이기는데 큰
힘이 되었다. 덕분에
내 직관력은 섬유근육통이라는
무거운 병마속에서도 힘을
잃지 않았다. 나는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치료법을
찾아내면 곧 실행에 옮겼고
이런 식으로 여러가지 치료법을
병행해 엄격하게 나 자신을
치료해나갔다. 그
결과, 1년 반이 흐른후
나는 섬유근육통을 극복했다.
보다 상세한 이야기는
내 홈페이지 (건강
페이지) 를 방문하면
읽어볼수 있다. 몇달
전 서혜부 탈장(Inguinal Hernia)이라는 또다른 질병이
나를 찾아왔다.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았지만 섬유근육통을
극복한터라 자신감을 갖고
대체치료법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기존 의료체계의
유일한 치료법인 수술을
하지 않는 이상 탈장 치료에는
몇달이 걸린다는 걸 알았다.
치료를 시작하고 몇주
지나지 않아 진전을 보았고,
힘든 일을 할때도 더이상
통증을 겪지 않았다. 그러나 완전히 낫기 까지는
시일이 상당히 걸릴 것임이
분명했다. 섬유근육통이나
탈장이나 몸 일부분이 아니라
몸 전체 시스템의 이상 신호이다.
자세한 나의
탈장 경험 에 대해 내 홈페이지에
글을 실었고 차후에 좀더
많은 정보가 모아지는대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문제는 서혜부
탈장에 대한 대체 치료정보가
전무후무하다는 것이다.
서혜부 탈장을 수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치료한
분이 있다면 그 경험담을
함께 나누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또한 탈장
수술 경험담역시 듣고 싶다.
지금까지 내가 들은
수술 경험담은 모두 비관적인
얘기뿐
) 비젼 내가 셀프 힐링
리트릿 Self Healing Retreats라는
아이디어를 갖기 시작한
것은 사실 오래전 일이다.
이것이 내가 계획 공동체Intentional Community를 만든 이유다. 하지만 리트릿을 운영할
만한 제대로된 팀이 이뤄져야만
실현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팔콘 블랑코를
찾은 사람들은 자기자신들을
위해서나 공간 유지를 위해서만
모든 에너지를 쓴 나머지
힐링 리트릿이라는 프로젝트를
실현하기에는 에너지가
턱없이 부족했다. 결국 나는 커뮤니티라는
이름을 내렸고 더이상 제대로된
팀이 만들어질때까지 기다리지도 않을 것이다.
물론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마음을 열고 있지만
나 혼자서라도 할 수 있다는
게 지금의 생각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르고
가능한 방법을 찾는 일이다.
(같은 의견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다면
셀프 힐링 리트릿Self healing
Retreats는 비단 팔콘 블랑코가
아니라 어디서든 가능한
일이다) 팔콘 블랑코의
시설:공동
부엌, 충분한 공동
공간과 15사람을 수용할수
있는 개인 침실(대부분
싱글 베드룸), 명상을
위한 돔(레이키,
마사지, 요가,
기공, 타이치,
노래, 춤, 음악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그리고
오존 사우나와 이니피나
우든 박스 하우스같은 공간도
활용할 수 있다. 자건거와
바디 빌딩 시설도 이용할수
있고 과일 나무들과 채소
밭도 있다. 팔콘 블랑코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나무와
들판을 따라 산책도 즐길
수 있다. 가장 가까운
해변은 9킬로미터거리에
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이상적인 위치라고
본다. 한가지, 이곳에는 참가자들을
보조할 직원이 없는데 이는
내 아이디어의 중요하고도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 도우면서
이 공간을 유지해 나간다는
게 내 생각이다. 이로서
창조적인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개인의 치유 과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책임감과
열정이 요구되는 일임이
분명하다. 유급 직원도
없기 때문에 공간 유지를
위한 모든 일들, 청소,
요리등은 리트릿 참가자들의
몫이다. 따라서 참가자는
가벼운 노동을 할 수 있고
필수적인 일상활동을 나눌
수 있어야 하며 새로운 치유
방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누구든 명상이나
요가, 레이키,
EFT,
선게이징
Sun Gazing, 올바른 섭생,
오존
사우나 이용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개인적으로
또는 참가자들이 서로 도와가며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한가지
기억할 것은 이곳에는 의사나
간호사같은 전문 의료인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전문 의료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어떤 조언도 할 수 없다.
대신, 팔콘
블랑코 건강 페이지에 도움이 될만한 여러
정보를 실어두었고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동 사용이
가능한 컴퓨터2대로
외부와 연락을 하거나 대체치료법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
개인 노트북을 가져오는
경우에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현재
5대의 컴퓨터가 연결돼
있고 3대 더 가능하다) 말하자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대체치료법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과 정보가 마련돼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참가자중에 이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전문 의료인이 있다면 그의 지식을 공유할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참가자들은 자신의 통찰력과 결단력을 바탕으로 자기 치료를 해 나가야 한다. 첫번째 단계는 기존 의료 체계에 대한 의존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대로 이론으로서의 커뮤니티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그렇지만 긴급한 공동 목표가 있다면 제 기능을 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치유와 질병에 대한 새로운 방법과 비젼을 찾는 다는 것이 공동 목표가 될 것이다. 모두가 충분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 각자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다고 본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뿐 아니라 현 세계 상황에 큰 실망을 느끼는 사람들, 또한 자신의 성장 과정을 일환으로 새로운 접근법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여기서 질병의
또다른 측면을 얘기하고
싶다. 질병은
방아쇠로 작용하여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며 이는 질병의
치료나 증상을 없애는 것
이상의 치유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치유가 반드시
신체적 질병을 통해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내면의 소리또한
치유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명상, 요가, 레이키,
선게이징 (Sungazing), 타이치, 기공등은
이 치유과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 개개인의 종교적,
철학적 배경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
바란다. 팔콘 블랑코는
어떠한 특정 방향이나 영적
컨셉을 제시하지 않는다.
내면의 성장을 원하고
자신의 결단력과 책임감으로
뭔가를 해낼 의지가 있다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물론 이 치유과정을
위해 특정한 시간이나 장소가
필요하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러나 때로 우리가
처한 현실상황이 큰 영향을
미친다. 말하자면
외부로부터의 영향이나
타인이나 직업에 대한 책임감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주어진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볼때 머무르는 기간은 최소한 2개월, 3개월이면 더 낫다. 실제로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데만도 이미 몇주가 걸린다.
팔콘 블랑코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돈을 모티브로
이용하지 않는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변함없을 것이다.
이는 개인의 성장 과정의
한 단계이며 정신적 성장의
어느 시점에서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자기자신과 곳곳에 언제나
존재하는 치유 에너지를
신뢰하면 자신이 원하는
모든것이 주어진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을 것이다.
이는 돈을 통해 모든
것이 이뤄지는 현사회에서는
믿기 어려운 일임이 분명하다.
심지어 정신적 치유사라는
사람들도 치유를 매개로
돈을 요구한다. 병들어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을
돈벌이의 목적으로 이용하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현실속에서 오랜기간
병으로 고통받은 사람이라면
새로운 해법을 찾아 나설만도
할 것이다. 집단 무의식에
깊이 새겨진 물질 만능주의는
우리자신뿐아니라 전세계를
파괴할 것이다. 우리는
각자의 재능을 대가없이
나누고 서로서로를 돌봐주어야
한다는 점에서 모든 치유는
반드시 무료로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치유는
개인의 영적 성장 과정으로
이어져 물질적 세계관을
넘어설 하나의 발판이 될
수 있다. 모든 질병은
개인의 전체 존재를 포괄하는
치유 과정의 일환이다.
단지 증상만 없애는
치료는 그것이 약으로 이뤄졌든
대체 치료로 이뤄졌든 상관없이
결코 진정한 치유가 아니다.
대부분 이러한 근시안적인
치료법에는 돈이 결부돼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악순환을 깨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자. 팔콘 블랑코는
바로 이런 기회를 주고자
한다. 팔콘 블랑코에서는
어떤 것에도 돈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힐링 리트릿에 참여해
자신을 치유하는 일에 대해서는
어떤 대가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어떤
서비스도 기대하지 말기
바란다. 리트릿기간동안
서로를 돌보는 일이나 공간을
돌보는 일은 모두 참가자들의
몫이다. 팔콘 블랑코라는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며
침실과 주거공간 그리고
음식까지 모두 무료다.
이 일의 배경에는 어떤
술수나 함정도 숨겨져 있지
않으며 우리는 참가자들로
부터 어떤 이득도 기대하지
않는다. 다년간의
여러 경험상 이 공간을 유지하는
일과 사람들, 동식물들을
돌보는 매일의 일과는 하루
5시간의 노동을 필요로
한다. 자연속에서
동,식물과 함께 일하다보면
개인의 치유과정에도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 참가자들중에 하루
5시간 노동을 해낼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때의
여러 상황을 고려해 다른
참가자들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이상이 내가 실현하고자
하는 셀프 힐링 리트릿다. 이제 필요한것은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일이다.
어떤 제안이나 질문이
떠오른다면 주저없이 이메일로
주거나 팔콘 블랑코 포럼,
또는 투표에 참여해주기
바란다. 내년 2006년 4월부터 팔콘 블랑코는
참가자들을 받아들일 예정이다.
현재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리트릿 참가 양식은
이미 완성돼 있으며 다음 주소로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투표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고 제안도
해주기 바란다. 이 프로젝트는 나만의
것이 아니라 고통을 겪으며 새로운 것을
강렬히 소망하는 많은 사람들의
요구에서 나오는 것으로 본다.
나는 단지 공간을 제공하는
것뿐이며 공동의 프로젝트로서
이 비젼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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